로얄 코펜하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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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로얄 코펜하겐은 1775년 덴마크 왕실의 후원으로 설립된 도자기 제조소이다. 초기에는 왕족을 위한 식기 세트를 제작했으며, 대표적인 제품으로 '플로라 다니카'와 '블루 플루티드' 등이 있다. 1868년 민영화되었지만 "로얄" 명칭을 유지하며, 19세기 후반에는 아르놀드 크로그를 예술 감독으로 영입하여 자포니즘 등 혁신적인 디자인을 도입했다. 1980년대 덴마크 기업과의 합병을 통해 성장했으며, 현재는 핀란드 기업 피스카스에 인수되었다. 로얄 코펜하겐은 왕관과 세 개의 파란색 물결선으로 구성된 마크를 사용하며, 매년 크리스마스 접시를 제작하는 전통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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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코펜하겐 - [회사]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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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 | |
유형 | 자회사 |
설립일 | 1775년 5월 1일 |
설립자 | 알 수 없음 (문서 내 정보 없음) |
위치 | 덴마크, 코펜하겐 |
주요 인물 | 알 수 없음 (문서 내 정보 없음) |
산업 | 알 수 없음 (문서 내 정보 없음) |
제품 | 도자기 |
수익 | 알 수 없음 (문서 내 정보 없음) |
영업 이익 | 알 수 없음 (문서 내 정보 없음) |
순이익 | 알 수 없음 (문서 내 정보 없음) |
직원 수 | 알 수 없음 (문서 내 정보 없음) |
모회사 | 피스카스 |
자회사 | 알 수 없음 (문서 내 정보 없음) |
공식 웹사이트 | 로열 코펜하겐 공식 웹사이트 |
2. 역사
보른홀름 섬에서 양질의 카올린이 발견되어, 1773년 프란츠 헨릭 뮐러가 덴마크 최초로 경질 자기를 완성했다. 1775년 크리스티안 7세 국왕과 율리아나 마리아 왕태후의 원조로 "로얄 코펜하겐" 왕실 납품 도자기가 되었다. 1779년 율리아나 마리아 왕태후는 마이센에서 기술자를 모았고, 민간 기업이었던 이 가마는 왕실이 주식을 매입하여 왕립 덴마크 자기 제도소가 되었다.[4]
1868년 왕실은 로얄 칭호를 남기는 조건으로 가마의 주식을 대상인 블랙에게 매각하여 민간 기업이 되었다.[3] 19세기 중반, 많은 대형 유럽 도자기 회사들은 자포니즘 및 예술 공예 운동과 같은 예술적 흐름에 뒤처져 있었다. 1883년, 알루미니아라는 토기 회사에 인수된 로얄 코펜하겐은 아르놀드 크로그를 예술 감독으로 임명하여 자포니즘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였다.[6][7]
1889년 파리 만국 박람회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국제적인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 20세기에 들어서 로얄 코펜하겐은 게오르그 옌센, 홀메가드 글라스 팩토리, 빙 앤 그뢴달을 인수하며 확장했다. 2012년에는 핀란드 기업 피스카르스에 인수되었으며[7], 현재는 태국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2. 1. 초기 역사 (1775년 - 1868년)
1775년, 화학자 프란츠 하인리히 뮐러는 개조된 우체국에서 로얄 코펜하겐 제조소 운영을 시작했다. 뮐러는 도자기를 제작할 수 있는 50년 독점권을 받았다. 처음에는 왕실의 후원이 공식적이지 않았지만, 최초로 제조된 작품은 왕족을 위한 식기 세트였다.[4] 1779년 덴마크의 크리스티안 7세가 재정적 책임을 맡으면서 제조소는 '로얄 포슬린 팩토리'로 명명되었다.로얄 코펜하겐의 첫 번째 패턴은 현재도 생산 중인 "머슬말렛"(홍합 그림)으로, 영어권 국가에서는 "블루 플루티드"라고 불린다. "홍합 블루"는 코발트를 사용한 것이다. 1772년 당시 덴마크-노르웨이 연합 왕국의 일부였던 노르웨이에서 풍부한 코발트 광맥이 발견되자, 덴마크는 코발트를 미세한 먼지로 갈아 세라믹 유약과 유리 제조에 사용하는 산업을 빠르게 발전시켰다. 현재 블로아르베르케트 부지는 관광 명소이다. 19세기 전반 동안 코발트는 노르웨이에서 어업과 경쟁할 정도로 가장 큰 부의 원천이었다. 19세기에 많은 독일 도자기 제조소는 덴마크에서 생산된 노르웨이 코발트를 사용하여 패턴화된 금박과 결합된 강렬한 푸른색 "에크트 코발트" 장식 버전을 생산했다.
1790년, 로얄 코펜하겐은 덴마크 왕으로부터 금박 테두리와 ''플로라 다니카''에서 복사한 식물 모티프를 가진 "플로라 다니카" 식기 세트를 제작하도록 의뢰받았다.[5] 이 식기 세트는 예카테리나 2세에게 선물할 의도로 제작되었으며, 로얄 코펜하겐은 오늘날까지 "플로라 다니카"의 수작업 작품을 생산하고 있다.
1851년, 로얄 코펜하겐은 런던에서 열린 만국 박람회에 자사 제품을 전시했다. 1868년, 왕실 회사는 민영화되었지만 "로얄" 명칭은 유지되었다.
2. 2. 민영화와 혁신 (1868년 - 1900년대)
1868년, 왕실 회사가 민영화되면서 로얄 포슬린 팩토리는 사유화되었지만 "로얄" 칭호는 유지되었다.[3]19세기 중반, 많은 대형 유럽 도자기 회사들은 자포니즘 및 예술 공예 운동과 같은 예술적 흐름에 뒤처져 있었고, 식기류 생산에만 집중하며 로코코와 신고전주의 스타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1870년대 대부분의 회사들은 다양한 스타일을 혼합한 절충주의적 부흥 양식을 생산했지만, 마이센 도자기처럼 유약을 실험하며 단색 꽃병을 생산하는 경우도 있었다.[6]
1883년, 알루미니아라는 토기 회사에 인수된 로얄 코펜하겐은 급격한 변화를 맞이했다. 이듬해, 30세 미만의 젊은 건축가 아르놀드 크로그가 예술 감독으로 임명되었다. 그는 실무 경험은 전무했지만, 예술 도자기에서 추구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디자인을 변경하고, 많은 화가에게 공장 설계를 의뢰하면서, 자포니즘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였다. 이러한 변화는 로얄 코펜하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새로운 제품들은 곧 다양한 국제 전시회에서 상을 받으며 주목받기 시작했고, 다른 대형 도자기 제조업체들도 로얄 코펜하겐의 영향을 받아 비슷한 방향으로 변화를 시도하게 되었다.[7] 이로 인해 소규모 예술 도자기 공방들은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알루미니아에 인수된 직후, 로얄 코펜하겐의 생산 시설은 프레데릭스베르에 있는 알루미니아 부지의 현대적인 공장 건물로 이전되었다. 1889년 파리 만국 박람회에서 로얄 코펜하겐은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국제적인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
2. 3. 확장과 합병 (20세기)
로얄 코펜하겐은 1972년 게오르그 옌센을 인수했고, 1985년에는 홀메가드 글라스 팩토리와 합병했으며, 1987년에는 빙 앤 그뢴달을 인수했다.[7] 이후 게오르그 옌센과 함께 스칸디나비아 기업 그룹인 로얄 스칸디나비아의 일부가 되었다.2. 4. 피스카스 인수와 현재 (21세기)
2012년 12월, 로얄 코펜하겐은 1649년에 설립된 핀란드 상장 회사인 피스카스(Fiskars)에 인수되었다.[7]현재 이 회사는 태국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3. 주요 작품 및 디자인
로얄 코펜하겐은 17세기부터 명나라와 청나라 시대에 중국에서 수출된 청화백자에 영향을 받아 유럽에서 도자기를 모방 생산하기 시작했다.[3] 1775년 화학자 프란츠 하인리히 뮐러가 설립한 로얄 코펜하겐 제조소는 50년 독점권을 받아 도자기를 제작했다.[4] 초기에는 왕족을 위한 식기 세트를 주로 생산했으며, 1779년 덴마크의 크리스티안 7세가 재정적 책임을 맡으면서 '로얄 포슬린 팩토리'로 명명되었다.
19세기 중반, 많은 유럽 도자기 회사들은 자포니즘과 예술 공예 운동의 영향을 받아 새로운 스타일을 모색했다. 로얄 코펜하겐은 1883년 알루미니아에 인수된 후, 아르놀드 크로그를 예술 감독으로 임명하여 일본풍 디자인을 선보이며 국제적인 인정을 받았다.[7] 파리에서 열린 만국 박람회 (1889년)에서 로얄 코펜하겐은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로얄 코펜하겐의 주요 디자인으로는 플로라 다니카, 머슬말레(블루 플루티드), 블루 플라워, 앙리에트, 색슨 플라워, 팬, 제미나, 젬마 등이 있다. 빙 & 그뢴달의 엠파이어, 오펜바흐, 버터플라이, 갈매기, 알루미니아의 트랑퀘바르와 블루 라인 등도 주요 디자인으로 꼽힌다.
3. 1. 플로라 다니카 (Flora Danica)
1790년, 로얄 코펜하겐은 왕으로부터 금박 테두리와 ''플로라 다니카''에서 복사한 식물 모티프를 가진 "플로라 다니카" 식기 세트를 제작하도록 의뢰받았다.[5] 이 식기 세트는 예카테리나 2세에게 선물할 의도로 제작되었으며, 로얄 코펜하겐은 오늘날까지 "플로라 다니카"의 수작업 작품을 생산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호화로운 디너 세트로 불후의 명작으로 칭송받는 "플로라 다니카"(Flora Danica)는 1790년에 제작되었다. 프레데릭 왕자가 당시 덴마크와 친교가 깊었던 러시아의 여제 예카테리나 2세에게 헌상하기 위해 만들어진 디너 세트로, "플로라 다니카 식물 도감"에서 2600점이나 되는 식물을 식기에 그리는 웅장한 기획이었다. 12년에 걸쳐 화가 바이엘이 식기의 하나하나에 덴마크의 초화를 도감에서 베껴 그리는 작업을 계속했지만, 작품 완성 전에 예카테리나 2세가 세상을 떠나면서 이 기획은 중단되었다. 바이엘이 그린 1802점에 달하는 오리지널은 로센보르 궁전에 보존되어 있다. 이 패턴의 식기는 현재도 덴마크의 공식 만찬 식기로 사용되고 있다.
3. 2. 블루 플루티드 (Blue Fluted)
"머슬말렛" 또는 "홍합 그림"으로도 불리는 "블루 플루티드" 패턴은 1775년 로얄 코펜하겐 제조소 설립 당시 만들어진 첫 번째 패턴이다.[4] 이 패턴은 현재까지도 생산되고 있으며, 로얄 코펜하겐의 가장 오래된 패턴 중 하나이다. "블루 플루티드"의 "블루"는 코발트를 의미한다.[4] 당시 덴마크와 합작 왕국이었던 노르웨이에서 1772년 풍부한 코발트 광맥이 발견되면서, 코발트는 세라믹 유약과 유리 제조에 사용되는 중요한 산업 원료로 부상했다.블루 플루티드 패턴은 여러 종류가 있다.
종류 | 제작년도 |
---|---|
블루 플루티드 플레인(Blue Fluted Plain) | 1775, 1885년 개정 |
블루 플루티드 하프 레이스(Blue Fluted Half Lace) | 1888 |
블루 플루티드 풀 레이스(Blue Fluted Full Lace) | 1775, 1885년 개정 |
블루 플루티드 메가(Blue Fluted Mega) | 2000 |
블랙 플루티드 메가(Black Fluted Mega) | 2006 |
3. 3. 블루 플라워 (Blue Flower)
아르놀드 크로그가 19세기 후반에 디자인한 로얄 코펜하겐의 대표적인 푸른색 계열 디자인 중 하나이다. 블루 플루티드와 함께 대표적인 디자인으로 손꼽힌다.[7]3. 4. 기타
4. 상징
로얄 코펜하겐의 대표적인 패턴은 "머슬말렛"(홍합 그림)으로, 영어로는 "블루 플루티드"라고 불린다. 이 패턴은 코발트를 사용해 푸른색을 낸다. 1772년 덴마크-노르웨이 연합 왕국의 노르웨이에서 코발트 광맥이 발견되면서 코발트 산업이 발전했고, 19세기에는 많은 독일 도자기 제조소들이 덴마크산 코발트를 이용해 "에크트 코발트" 장식을 생산했다.[4]
1790년, 로얄 코펜하겐은 예카테리나 2세에게 선물할 "플로라 다니카" 식기 세트를 제작하라는 왕실의 의뢰를 받았다. 이 식기 세트는 ''플로라 다니카''에서 식물 모티프를 가져왔으며, 금박 테두리로 장식되었다.[5] 로얄 코펜하겐은 현재까지도 "플로라 다니카"를 수작업으로 생산하고 있다.
4. 1. 마크
로얄 코펜하겐의 마크는 왕관과 세 개의 파란색 물결선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 개의 물결선은 외레순 해협, 대벨트 해협, 소벨트 해협과 같이 덴마크를 둘러싼 세 개의 해협을 나타내며, 그 위의 왕관은 왕실 납품을 의미한다.[7]백스탬프는 제작 초기에는 마이센처럼 마크 자체가 달랐지만, 1935년 이후에는 현재 사용되는 마크와 동일하며, 제조 연도는 백스탬프의 왕관 주위에 있는 "ROYAL COPENHAGEN DENMARK"라고 쓰인 글자 주변에 찍힌 점의 위치로 식별할 수 있다.
4. 2. 백스탬프

로얄 코펜하겐의 마크는 왕관과 세 개의 파란색 물결선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 개의 물결선은 덴마크를 둘러싼 세 개의 해협을 나타내며, 그 위에 왕실 납품을 의미하는 왕관이 있다.
백스탬프는 제작 초기에 마이센처럼 마크 자체가 달랐지만, 1935년 이후에는 현재 사용되는 마크와 동일하다. 제조 연도는 백스탬프의 왕관 주위의 "ROYAL COPENHAGEN DENMARK" 글자 주변에 찍힌 점의 위치로 식별할 수 있다.
5. 갤러리
6. 크리스마스 접시
크리스마스 접시 전통은 수백 년 전 유럽에서 시작되었다. 당시 부유한 사람들은 크리스마스 때 나무나 금속으로 만든 장식 접시에 케이크와 과자를 담아 하인들에게 선물했는데, 하인들은 이것을 크리스마스 접시라고 불렀다. 1895년 빙앤그뢴달은 연도가 새겨진 최초의 도자기 크리스마스 접시를 제작했고, 이후 매년 하나씩 만들었다. 1908년에는 로얄 코펜하겐도 이 전통을 따르기 시작했다.[14] 이 접시들은 발행 연도에만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며, 이후에는 틀이 파괴되어 다시 제작되지 않아 희소성이 높다. 이 때문에 100년 이상 수집가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아이템이 되었으며, 오래된 접시는 높은 가격에 거래되기도 한다.[14]
6. 1. 1908년 이후 크리스마스 접시 테마
크리스마스 접시 전통은 수백 년 전 유럽에서 시작되었는데, 부유한 사람들이 크리스마스 때 나무나 금속으로 만든 장식 접시에 케이크와 과자를 담아 하인들에게 선물하면서 시작되었다. 하인들은 이 선물을 크리스마스 접시라고 불렀다. 1895년 빙앤그뢴달은 최초의 도자기 크리스마스 접시를 제작하여 연도를 새겨 넣었으며, 그 이후 매년 하나씩 제작해 왔다. 1908년 로얄 코펜하겐 공장도 이 뒤를 따랐다.[14] 매년 이 접시들은 한정된 수량으로 제작되며 100년 넘게 수집가들의 수집 품목이 되었다. 각 접시는 발행 연도에만 제작되며, 이후에는 틀이 파괴되고 디자인은 다시 제작되지 않는다.[14]
1908년 이후의 테마는 다음과 같다.[15]
연도 | 크리스마스 접시 | 비고 |
---|---|---|
1908 | 성모 마리아와 아기 예수 | |
1909 | 덴마크 풍경 | |
1910 | 동방 박사 | |
1911 | 도둑 접시 | |
1911 | 풍경 | |
1912 | 크리스마스 트리 | |
1913 | 프레데릭스 키르케 | 프레데릭 교회 |
1914 | 헬리게오르스켄 | 성령 교회 |
1915 | 덴마크 풍경 | |
1916 | 들판의 양치기 | |
1917 | 보르 프렐세르스 키르케 | 구세주 교회, 크리스티안스하운 |
1918 | 양치기 | |
1919 | 공원 안에서 | |
1920 | 마리아와 아기 예수 | |
1921 | 오벤로 시장 | |
1922 | 세 명의 노래하는 천사 | |
1923 | 풍경 | |
1924 | 범선 | |
1925 | 크리스티안스하운 | |
1926 | 크리스티안스하운 운하 | |
1927 | 뱃머리에 있는 뱃사공 | |
1928 | 목사의 가족 | |
1929 | 그룬트비 키르케 | 그룬트비 교회 |
1930 | 어선 | |
1931 | 어머니와 아기 | |
1932 | 프레데릭스베르 | |
1933 | 스토레벨트페리에르네 | 대벨트 페리 |
1934 | 에레미타제슬로트 | 에르미타주 사냥 별장 |
1935 | 크론보르 | |
1936 | 로스킬레 돔키르케 | 로스킬레 대성당 |
1937 | 코펜하겐 | |
1938 | 외스테르라르스 교회 | |
1939 | 그린란드 얼음 위의 배 | |
1940 | 선한 목자 | |
1941 | 마을 교회 | |
1942 | 종탑 | |
1943 | 이집트로의 도주 | |
1944 | 겨울 풍경 | |
1945 | 평화로운 모티프 | |
1946 | 젤란 교회 | |
1947 | 선한 목자 | |
1948 | 뇌데보 키르케 | 뇌데보 교회 |
1949 | 보르 프루에 키르케 | 성모 교회 |
1950 | 보에슬룬데 교회 | |
1951 | 크리스마스 천사 | |
1952 | 숲 속의 크리스마스 | |
1953 | 프레데릭스베르 | |
1954 | 아말리엔보르 | |
1955 | 파노 소녀 | |
1956 | 로젠보르 슬로트 | 로젠보르 성 |
1957 | 선한 목자 | |
1958 | 그린란드 | 그린란드 |
1959 | 크리스마스 밤 | |
1960 | 사슴 | |
1961 | 훈련선 덴마크 | |
1962 | 덴 리레 하브루에 | 인어공주 |
1963 | 호이샤게르 방앗간 | |
1964 | 나무 가져오기 | |
1965 | 작은 스케이터 | |
1966 | 크리스마스 까마귀 | |
1967 | 로얄 오크 | |
1968 | 마지막 우미악 | |
1969 | 오래된 농가 | |
1970 | 크리스마스 로즈 & 고양이 | |
1971 | 겨울의 토끼 | |
1972 | 사막에서 | |
1973 | 귀향 열차 | |
1974 | 부엉이 | |
1975 | 마르셀리스보르 슬로트 | 마르셀리스보르 궁전 |
1976 | 비백 방앗간 | |
1977 | 이머바드 다리 | |
1978 | 그린란드 풍경 | |
1979 | 나무 선택 | |
1980 | 나무를 집으로 가져오기 | |
1981 | 나무 감상하기 | |
1982 |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 |
1983 | 메리 크리스마스 | |
1984 | 징글벨 | |
1985 | 눈사람 | |
1986 | 크리스마스 휴가 | |
1987 | 겨울 새 | |
1988 | 코펜하겐 스카이라인 | |
1989 | 오래된 스케이트 연못 | |
1990 | 티볼리 공원 | |
1991 | 산타 루치아 축제 | |
1992 | 로열 코치 | |
1993 | 도착하는 기차 | |
1994 | 쇼핑에서 집으로 | |
1995 | 저택 | |
1996 | 가로등 | |
1997 | 로스킬레 돔키르케 | 로스킬레 대성당 |
1998 | 보트 장면 | |
1999 | 썰매 타기 | |
2000 | 트리 장식하기 | |
2001 | 새 구경하기 | |
2002 | 숲 속의 겨울 | |
2003 | 시즌 인사 | |
2004 | 크리스마스 열차 기다리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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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 뉘하운의 크리스마스 | |
2008 | 코펜하겐 크리스마스 | |
2009 | 아마게르토르브의 크리스마스 | 아마게 광장 |
2010 | 그린란드의 크리스마스 | |
2011 | 산타클로스를 기다리며 | |
2012 | 북해 항해 | |
2013 | 코펜하겐 항구 | |
2014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 |
2015 | 크리스마스 날들 | |
2016 | 코펜하겐에서의 아이스 스케이팅 | |
2017 | 호수에서의 산책 | |
2018 | 크리스마스 트리 시장 | |
2019 | 들판에서의 만남 | |
2020 | 성모 교회 | 보르 프루에 키르케 |
2021 | 정원의 겨울 | |
2022 | 프레데릭스보르 성 |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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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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